데비안 주간 뉴스 - 2000년 10월 03일

환영한다. 데비안 공동체의 소식지인 데비안 주간 뉴스이다.

unstable을 다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glibc의 새로운 버전과 함께 대부분의 문제가 복구되었다. 기존 프로그램들과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간 db2 라이브러리들은 데비안의 glibc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Ben Collins는 "수정된 모든 것을 열거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갖고 있었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하고 설명했다.

이번주의 토론은 버그 추적 시스템에 촛점을 두었는데 특히 버그 심각도의 남용에 관해서다. Anthony Towns가 올린 글에서 이 논의가 시작됐다. 그는 너무 많은 버그 보고가 중요한 표시를 달고 있다고 지적한 첫 번째 사람은 아니다. Anthony는 중요한 버그의 뜻을 바꾸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다음에 이어진 논의는 일부 우려되는 점들을 드러냈다. normal의 심각도를 갖는 버그들이 종종 무시되고 있으니 버그에 주의를 끌기 위해선 과장된 심각도를 써야 한다는 인식이 사용자와 개발자들 가운데서 늘어나고 있다. Sean Perry가 "어느 누군가가 시발점이 되지 않는 한 몇몇의 버그는 그냥 무시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을 없애는 길은 믿거나 말거나 가능한 한 많은 버그를 고치는 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Anthony는 "아마도 우리는 버그 수정을 주 단위로 하는 대신 한 달 단위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겨우 8000개의 열린 버그와 함께 데비안을 출시하는 것을 릴리즈 목적으로 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용자들도 도움을 충분히 줄 수 있다. 이제는 사용자들이 제출한 모든 버그들을 검색하기 쉽다(웹 사이트에 검색 폼까지 있다). Roland Rosenfeld는 그가 제출해 온 버그들을 검색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버그가 아직도 열려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몇몇의 버그는 이미 수정되었지만 패키지 관리자들이 깜박 잊고 버그 보고를 닫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치기 사소한 몇몇 버그는 몇달 혹은 몇년 동안 고쳐지지 않았다." 모든 버그 보고자는 누구나 그들이 제출했던 버그들을 찾아볼 수 있고, 수정되었는데 우연히 마감되지 않은 버그 보고를 마감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패키지 관리자에게 나머지 일을 처리하라고 알려줄 수도 있다. 여기서 논의된 문제들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력이 있으면 모든 버그는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이다.

Tuxtops는 그들의 랩탑 컴퓨터에 데비안을 미리 장착한다고 발표했다. 보도문에 의하면, "랩탑 컴퓨터에 최적화해 장착했고" 설치를 개선한 점들도 몇몇 언급하였다. Quickstart Guide에 따르면 woody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에 데비안에 더해진 새로운 패키지들은 다음 말고도 31개가 더 있다.

Kernel Cousin Debian #4나왔고 지난 몇주 동안 데비안 주간 뉴스에 언급되지 않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만일 이번 호의 데비안 주간 뉴스 내용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면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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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sue of Debian Weekly News was edited by Joey Hess.